사실 김치찌개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다.
김치를 기름에 볶고 물을 붓고 원하는 재료들을 넣기만 하면 그만이다. 맛은 김치가 알아서 다 잡아주기 때문에 다른 특별한 간을 하지 않아도 쉽게 완성된다. 하지만 그마저도 귀찮거나 김치가 집에 없다면?
비비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사용하면 된다!
든든한 건더기라고 하는데, 정말 건더기가 그래도 적지는 않은 편이다.
김치도 김치지만 고기도 나름 몇 덩이는 들어있으니까.
조리방법이다. 나는 냄비 조리를 선호한다. 다른 재료들을 함께 넣고 요리해야하기 때문이다.
제품에서는 콩나물을 넣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한 번 그렇게 만들어봐야겠다.
영양 정보다. 김치찌개라서 그런지 나트륨이 아주 하늘을 찌른다.
그래도 그 외에 불필요해보이는 건 없긴 하다. 설마 이건 나트륨국물만 한 바가지고 건더기가 없기 때문에?!
사골육수로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집에서 생수에 조리해도 크게 차이는 안 느껴지기 때문에... 그래도 뭔가 내가 모르는 좋은 게 있겠지.
그냥 조리하면 끓이는동안 매우 짜게 되기 때문에 물을 살짝 더 부었다.
물을 붓고 보니 국물 안에 건더기들이 잠겨서 잘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그냥 끓이기엔 심심하니 미리 냉동해둔 파를 넣었다.
아무리 기본 건더기가 많다고 해도 역시 좀 더 푸짐한 게 좋다. 이번에는 찌개두부를 사와서 넣기로 한다.
두부를 넣으니 한결 찌개가 풍성해진 느낌이다.
이제 팔팔 끓이는 일만 남았다. 이미 조리가 다 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오래 끓일 필요도 없다.
오래 끓인다고 해서 두부에 얼마나 국물이 더 스며들겠나 싶고...
비비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완성! 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를 숟갈로 한 번 건져봤다. 꽤나 튼실하게 들어있다. 물론 복불복으로 비계덩어리가 들어가있기도 해서 마치 너구리 다시마 같은 제품이다.
왼쪽이 내가 사온 두부, 오른쪽이 원래 들어있던 두부다.
두부 퀄리티를 보면 알겠지만 아무래도 신선한 쪽이 새로 사온 녀석이다. 비비고 제품의 유통기한이 워낙 길기 때문에 그만큼 뭔가 처리를 해서 두부가 저 모양이 된 거겠지. 물론 먹어보면 식감은 그냥 평범한 두부다.
건더기 양을 느끼게 하기 위해 그릇에 덜어 한껏 끌어모아봤다.
김치는 더 추가하지 않았는데 꽤나 많은 걸 보면 확실히 푸짐하긴 하다. 간단하게 끓여먹기에 정말 안성맞춤이다.
요리에 손이 가서 귀찮은데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면, 저렇게 재료 한 바가지를 한 번에 넣어두고 그냥 쉬도록 하자.
가스레인지와 냄비가 알아서 김치찌개를 뚝딱 완성해줄 것이다.
비비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460g x 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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