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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갤럭시 버즈4를 사전예약 구매하고 수령까지 해서 하루 사용해본 간단 후기를 기록해본다. 나중에 상세 후기를 또 남기겠지만 오늘은 짧게만 적어서 올려보자.

가격
너무 비싸다. 프로를 산 것도 아닌데 옛날 프로급 가격이다. 물가가 올랐다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좀 있었다.
근데 노캔쪽 평이 버즈3에 비해 좋아졌단 얘길 듣고 구매를 결심했다.

노이즈캔슬링
버즈3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근데 에어팟 4세대 ANC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노캔력이 올라간 것에는 물리적인 차음력 자체가 올라간 게 영향이 커보인다.

착용감
귀에 꽂자마자 고막에서 압력이 살짝 느껴진다. 특히 내 오른쪽 귀랑 너무 잘 맞는다. 왼쪽은 그렇게까지는 아니다. 하여간 귀 모양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을 것으로 보인다.
착용감은 버즈3에 비해 좋아졌다. 커널형 이어폰을 낌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버즈 라이브처럼 귀가 아프지도 않다. 그야말로 합격점이다.

외이도염 걱정 없음
버즈4 프로가 물론 더 성능도 좋고 노캔도 좋고 전반적으로 상위 모델인 것임엔 분명하다. 하지만 나처럼 커널형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외이도염 발생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는 버즈4 같은 오픈형 이어폰밖에 선택지가 없다.
물론 그 결과 외이도염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통화품질
에어팟4 ANC와 아이폰16프로 조합으로 통화할 때는 안 들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꽤 통화에 애를 먹었다.
근데 버즈4는 아주 통화품질이 좋은 모양이다.
어제 아내와 퇴근길에 통화 테스트를 해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모양이다.
나도 통화 녹음본을 들어봤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듯 하다. 통화 관련 세팅도 좀 더 세세하게 할 수 있게 됐는데 이것도 잘 맞춰보면 좋을듯 하다. (최상의 세팅은 대기업 유튜버들이 찾아주겠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에 속한다.
에어팟 4세대 ANC에 비해서 노캔 성능이 살짝 아쉬운 게 흠이지만 꽤 비등비등하고 통화품질은 훨씬 낫다. 좀 더 육각형에 가까운 모델임에는 분명하다.
추가로 에어팟은 맨질맨질해서 자주 손에서 미끄러지고 떨구는데 버즈4는 그럴 일이 없어보인다.
망가뜨리지 않고 잘 쓰게 되지 않을까 싶다.
보다 상세한 리뷰는 다음에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다.
[쇼핑커넥트]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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