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는 빠네 파스타가 맛있는 곳이 있다. 이름도 참 어려운 프리모바치오바치 대학로점이다.

이곳은 예전부터 여자친구에게 추천을 받았던 곳이다. 이번에 같이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3시다.

메뉴판을 촬영하지 못해서 네이버 정보로 대체한다.

대표 메뉴는 빠네다. 14,000원의 가격이다. 그 외에도 피자나 스테이크 등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우리는 빠네 파스타와 안심 스테이크를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140551?area=ple

 

[네이버 예약] 프리모바치오바치 대학로점

대학로에 위치한 이탈리아음식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크림파스타 "빠네" 입니다.

booking.naver.com

 

 

네이버 예약을 하면 샐러드를 서비스로 준다고 한다.

예약 혜택이 있다는 사실은 방문을 하고 나서 알게 되었다. 예약을 받는 것 자체는 알았는데 말이지...

 

예약을 하면 샐러드가 나온다고 한다. 두 메뉴가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예약 혜택까지 해서 넉넉하게 먹는 것도 괜찮을 방법이 아닐까 싶다.


우선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피클과 함께 식전빵이 나온다.

식전빵은 길쭉한 마늘빵이다. 너무 배고프고 맛있게 먹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아무튼 맛있었다. 어떤 맛이냐 하면 프렌차이즈가 아닌 동네 빵집에서 사먹을 수 있는 달달한 마늘의 맛이다.

메인 메뉴 빠네 파스타다. 소스가 정말 넉넉하게 나왔다.

눅진한 느낌의 소스가 일품이었다. 크림 소스의 맛도 아주 제대로여서 마음에 들었다.

안에 들어있는 파스타 면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왜 추천을 했는지 알 것 같은 그런 맛이었다.

다음으로 주문한 요리는 안심스테이크다.

메뉴판 사이에 다른 안심스테이크가 있긴 했는데, 이 메뉴는 특별한 와인을 머금은 스테이크라고 했다. 메뉴판의 사진 속 비쥬얼도 꽤 그럴싸해보이길래 주문을 해봤다.

그리고 메뉴판 사진 그대로의 모습으로 안심스테이크가 나왔다.

안심스테이크는 와인을 머금고 있어서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났다.

그렇다고 해서 와인맛이 나는 건 아니라 취할 일은 없다. 밑에 깔려있는 아스파라거스도 맛있었다.

미디움으로 주문을 했는데 아주 두툼하니 식감도 좋고, 쫀득쫀득하면서도 살살 녹는 그런 맛이었다.

그냥 비쥬얼만 괜찮겠거니 하고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서 여자친구도 감탄하면서 먹었다.

옆에 보이는 굵은 소금도 굉장히 잘 어울려서 다른 소스보다 이게 더 손이 많이 갔다.

마늘은 적당한 굽기여서 그런지 불맛도 살짝 나고 아주 맛있었다.

주절주절 적었는데, 난 정말 맛있게 느껴졌다.

적당한 가성비로 고급스런 맛과 분위기를 느끼기에 프리모바치오바치 대학로점은 아주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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