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하길래 비비고 설렁탕을 사왔다.

집에 소면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설렁탕이나 갈비탕, 닭곰탕을 종종 사먹곤 하는데 설렁탕도 나쁘지 않은 제품이다.

참고로 갈비탕은 별로다.

아무튼 오늘의 리뷰는 비비고 설렁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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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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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설렁탕은 깊고 진한 사골육수와 부드러운 양지살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뭔가 나쁜 성분 3가지가 무첨가라고 한다.

조리방법은 다양하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거나 중탕조리를 하기도 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냄비 조리를 택했다. 왠지 설거지거리가 큰 게 늘어나는 기분이긴 하지만 이 방법이 제일 간단하다.

순대국밥처럼 먹는 방법도 있나보다. 아마 이 안에 순대를 넣고 같이 끓이면 되는 모양이다. 가만 생각해보니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아보인다. 다음에 한 번 시도해봐야지.

대충 긁어모아서 보니 양지살은 이 정도 양이 나온다.

많은 듯 하면서도 역시 적어보이긴 한다.

그나저나 정말 이 사진을 보니 순대국으로 먹기 되게 좋아보인다. 순대를 사둬야겠다.

아무튼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면을 삶아야 진정한 설렁탕이 완성된다.

팔팔 끓인다.

저번에 먹을 땐 너무 많은 양을 넣어서 이게 설렁탕인지 설렁탕면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욕심내지 말고 적당히 넣도록 하자.

파와 소면을 설렁탕 국물에 투척했다.

혹시 면 때문에 부족할까봐 물을 좀 더 넣었더니 아주 한강물이다. 그래도 맛을 보면 아주 맛있다.

소면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 밥을 투하했다.

역시 설렁탕에는 밥을 말아먹는 게 좋지.

한 숟갈 뜨니 그럴싸하다.

뭐랄까. 영혼까지 끌어모아보니 아주 그럴싸한 것 같다.

저렇게 한그릇 하고 나면 적당한 포만감이 온다.

다른 제품들처럼 1~2인분이라고 하지만 순대라거나 다른 무언가를 넣고 같이 조리하지 않는한 그냥 딱 좋은 양의 1인분이라고 할 수 있다.

 

 

밖에서 설렁탕을 먹기 귀찮을 때, 비비고 설렁탕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가만... 직접 해먹는 게 더 귀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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