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꾸름

오늘 추천드려볼 제품은 오뗄 토리가라아게 입니다.

요즘 에어프라이어로 이런저런 걸 조리해서 먹는데요. 뒤늦게 치킨의 신세계를 접하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https://coupa.ng/btLjq0

자취생의 친구 미니미한 2리터짜리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조리시간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1. 180도에 10분 -> 뒤집어서 5분

2. 200도에 10분

저는 좀 더 바삭한 걸 좋아해서 만두를 구울때도 치킨을 돌릴때도 파워하게 200분으로 설정합니다.

치킨을 산더미같이 쌓아서 넣지 않고 적당히 먹을만큼만 조리하면 뒤집을 필요도 없습니다.

많을수록 좀 더 돌려야하는 것 같더라고요. 혹은 뒤집거나

아주 맛있습니다!

오뗄 냉동치킨은 겉이 갓 튀긴것처럼 바삭바삭한 게 특징이에요.

가라아게 같은 경우는 닭다리살을 사용한 순살이라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짭짤해서 밥 반찬으로도 제격인 것 같아요.

예전에 다른 제품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그 치킨은 튀김도 바삭하지 않고, 튀김옷에 기름기가 많아서 덜 된 반죽 먹는 느낌이 들 정도더라고요.

그걸 먹으면서 계속 오뗄 치킨이 생각나더라고요.

냉동치킨은 사세 제품이 인터넷 글로 많이 알려져서 유명하긴 하지만,

저는 이 제품을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오뗄 순살후라이드치킨을 더 추천드리는데 그건 다음에 다시 포스팅해볼게요!

https://coupa.ng/btLj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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