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꾸름

나중에 다시 제대로 포스팅해보려고 하는데요.

A7C -> A7M4 기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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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에 A7C2의 루머도 솔솔 나오고 있다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A7C가 구형으로 내려앉을 것 같아서 상위 기종으로 옮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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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용할 땐 신제품 출시할 때마다 매번 갈아탔었는데, 카메라는 1년 정도 지나서 가격 안정화가 되면 그때 사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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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A7C에도 붙였전 액정보호용 강화유리필름입니다. 글린트에서 나온 제품이에요.

강화유리필름은 일반 필름에 비해서는 두꺼운 편이라 A7C때도 스위블 액정이 잘 안 닫히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전혀 문제 없이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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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들입니다.

위에 있는 까만 포장지 안을 안 찍었는데, 알콜솜이나 그런 부착에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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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난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잘 붙은 모습이네요. 마찬가지로 스위블 디스플레이에 전혀 영향을 안 주는 두께입니다.

소니 미러리스 클럽 카페에서도 추천하는 필름인데 역시는 역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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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470GM2로 마지막 퍼즐을 맞춰서 1차 세팅을 마무리지으려고 합니다.

두근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