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북 2세대 14인치 - 플립북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6개월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먹꾸름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올려보는 유튜브 리뷰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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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에 구매했던 플립북 2세대, 14인치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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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북을 구매하는 구매자들이 보통 기대하는 것은 바로 노트북 대용으로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일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기대감을 품고 제품을 구매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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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직접 사용해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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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북에는 입력용 단자가 있어 외장 모니터처럼 영상을 입력하는 용도로도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휴대용 모니터인 셈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플립북은 이 용도가 메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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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도 연결해서 독 없이 이런 식으로 화면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훨씬 큰 화면으로 닌텐더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꽤나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출력기능 자체가 없는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출력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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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북이라는 제품 자체에 대한 여러 장단점도 존재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단지 노트북을 대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만 다루었으니 재미있게 감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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