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클라윈드 KRFT-E008PRAW - 8인치 캐리어 서큘레이터 추천
에어컨 구매를 하고 후기 이벤트를 남겼더니 사은행사 제품으로 제공받았다.
캐리어 클라윈드 KRFT-E008PRAW다. 받아서 팔아먹을까 하다가 사용해보니 아주 괜찮아서 그냥 우리 가족이 사용하기로 했다. 더울 때 에어컨 바람을 조종하는 데에 서큘레이터만한 게 없지 않은가.
아무튼 주절주절 리뷰해본다.
우선 설명서다. 버튼 조작 방식과 리모컨 설명, 그리고 점검 방법이 적혀있다.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확대해서 잘 읽어보도록 하자.
서큘레이터는 생각보다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팬을 감싸는 통이 살짝 오므리듯 되어있어서 바람이 퍼지지 않고 직사광선처럼 쫙 뿜어져나가는 모양이다.
상품 설명 사진을 보니 아주 롤링발칸급이다. (아재요)
04라고 적혀있는 건 아마도 풍량인 모양이다.
내가 틀진 않고 우리 아버지가 틀어서 무슨 버튼인지는 잘 모르겠다.
상품 설명을 보니까 아무래도 풍량이 맞나보다. 온도에 맞춰서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고 한다.
요즘엔 정말 스마트한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
헐? 서큘레이터가 요샌 돌아도 간다.
목이 저렇게 생겨서 돌아갈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웬걸. 좌우는 물론 상하로도 움직인다.
리모컨은 리모컨처럼 안 생겼다.
기기 어딘가에 착 붙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 기능은 없는 모양이다.
정말 심플해서 딱 봐도 무슨 버튼인지 잘 알 것 같다. 하지만 에코와 태양 버튼은 설명서를 보는 게 좋겠다.
박스 안에 웬 껍데기같은 것도 있더라.
시상에... 서큘레이터 파우치다. 서큘레이터를 어디 들고 갈 일이 있다고... 아무튼 이런 것도 담겨있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어딘가 운반할 때 사용하면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서큘레이터 기계 위에도 이미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그걸 그대로 들고 다녀도 크게 문제없을 것 같기도 한데...
반대로 기기를 통째로 멀리 옮긴다면 박스랑 같이 들고가도 될 것 같고 말이지.
아무튼 바람이 워낙 세서 아버지는 마음에 들어하셨다. 근데 선풍기가 아닌데 바람을 왜 쐬시는 거야...
용도야 어쨌든 마음에 드셨다면 오케이입니다.
캐리어 KRFT-E008PRAW 상하좌우3D회전 마그네틱리모컨 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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